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신곡 ‘Blue Crush’ 뮤직비디오를 통해 무대와는 또 다른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근한 침실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모인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침대와 소파, 사진과 포스터, 곰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거나 몸을 기대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끈끈한 팀워크도 엿보인다. 무대에서 각기 다른 음색이 어우러진 보컬 시너지를 보여줬다면, 비하인드컷에서는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기대며 친밀한 호흡을 드러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핵심이다. 눈빛과 표정, 움직임을 통해 곡의 감정선을 풀어내며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도 담겼다. 온종일 이어진 촬영이 새벽까지 계속된 가운데 서로에게 기대어 잠든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연출된 장면이 아닌 실제로 잠이 든 순간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전해져 꾸밈없는 친밀감을 더했다.
한편 에스투잇(S2IT)의 신곡 ‘Blue Crush’ 공식 뮤직비디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음악방송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본격적인 컴백 행보를 이어가는 에스투잇(S2IT)이 ‘Blue Crush’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더해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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