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ARTMS) 하슬이 새로운 시티팝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재즈와 록을 접목한 ‘잔광’을 통해 기존 솔로 음악과 또 다른 색깔을 선보인다.
‘잔광’은 수억 광년을 날아온 별빛이 끝내 닿지 못하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듯, 닿지 못한 채 흩어진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하슬은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보컬로 곡의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평소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랩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
그간 시티팝 장르를 중심으로 솔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하슬은 ‘잔광’에 재즈와 록 스타일을 접목했다.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 차별화된 시티팝 스타일을 시도했다.
하슬의 솔로 활동과 함께 아르테미스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최근 새 미니앨범 ‘Hyper-Ego’를 발매했으며, 지난 주말 서울에서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의 첫 공연을 마쳤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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