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다시 만났다. 신곡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하고 ‘블리즈컨 2026’ 피날레 무대에도 오른다.
르세라핌은 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는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감옥에 갇힌 장면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을 구출하기 위해 ‘오버워치’의 대표 영웅 디바(D.Va)와 디몬(D.Mon)이 나선다.
르세라핌의 실사 촬영분과 ‘오버워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교차하는 구성도 눈길을 끈다. 캐릭터들의 액션과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를 번갈아 보여주며 두 세계관을 연결했다.
티저를 통해 신곡 ‘Made My Night’ 일부도 공개됐다. 경쾌한 리듬을 기반으로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작가진에는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에 참여한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를 비롯해 코너 맥도너(Connor McDonough), 라일리 맥도너(Riley McDonough)가 이름을 올렸다.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한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0시 공개된다. 음원과 퍼포먼스 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1시 공개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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