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지상렬, 경리와 손잡고 신곡 ‘소주밤’을 선보인다. 특히 ‘살림남’에서 래퍼 G.C 해머로 약 20년 만의 컴백을 예고했던 지상렬과의 협업이 실제 음원으로 이어졌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소주밤 (Feat. 경리, G.C 해머)’을 발매한다.
마이티 마우스는 올해 3월과 6월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랄랄라 (Feat. 민영)’와 ‘톡톡(Tok Tok) (Feat. 딘딘, 소야)’을 차례로 발표했다. ‘소주밤’은 이들이 2026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피처링에는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개그맨 지상렬의 래퍼 캐릭터 G.C 해머가 참여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세 팀이 ‘소주밤’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특히 마이티 마우스와 지상렬의 협업은 KBS2 ‘살림남’에서 먼저 공개됐다. 2007년 래퍼 G.C 해머로 데뷔했던 지상렬은 방송에서 약 20년 만의 래퍼 컴백에 도전했고, 마이티 마우스는 그에게 랩 테스트를 제안하며 음악적 협업을 논의했다.
방송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실제 신곡으로 이어지면서 지상렬은 G.C 해머 이름으로 정식 음원에 참여하게 됐다.
마이티 마우스와 경리, 지상렬이 참여한 신곡 ‘소주밤’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지주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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