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오늘(6일) 완벽한 반전 매력을 품은 신곡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남규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앨범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이하 우.사.그)’의 음원과 2편의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이와 함께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61 남규리, 단발로 변신!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신곡 발매의 열기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나의 멜로디를 전혀 다른 두 개의 콘셉트로 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규리의 치열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하루 만에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촬영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그녀는 “나 안 쉬는 게 좋아. 나 계속 일할래. 잠은 무덤에서 자겠습니다”라며 쉴 틈 없는 스케줄에도 꺾이지 않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영상 속 남규리는 Part.1에 대해 “한없이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아기자기하게, 즐겁게 표현을 한 곡”이라며 단발 요정으로 변신한 사랑스러운 곡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어 시크하게 등장한 Part.2에 대해서는 “사랑의 애달픔인데 상대방이 그 맘을 잘 알아주지 않아서 조금 쓸쓸한 밴드 버전에 편곡이 된 노래”라며 “다크한 메이크업과 시크한 스타일로 새롭게 변신을 해봤다”라고 직접 콘셉트를 설명했다.
남규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님께서 직접 피처링을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멋진 곡이 탄생했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고, 객원 밴드로 늦은 시간까지 촬영에 동참해 준 동원대학교 밴드부 학생들에게도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모든 촬영을 마친 남규리는 “뮤직비디오 하루에 두 편을 찍은 건 정말 태어나서 처음입니다”라며 “완전 다른 느낌의 콘셉트니까 기대 많이 해 주시라”고 팬들을 향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신곡 발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는 남규리는 최근 건강 효소 브랜드 및 한돈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섭외 1순위로 활약 중이다.
더불어 지난 8월 29일과 3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THE FAN’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 씨야는 향후 대구, 고양, 수원, 청주,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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