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이 그룹 에이엔(AEN)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의 안무 영상 무빙 버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에이엔은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프레피 스쿨룩으로 등장해 단정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스타일링과 강렬한 퍼포먼스의 대비가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렬한 비트가 시작되자 에이엔은 단정한 스쿨룩과는 180도 다른 에너지를 뿜어냈다. 빠르게 이어지는 동작과 역동적인 대형 전환에도 흐트러짐 없는 칼각 군무를 선보였으며, 무빙 카메라를 통해 멤버들의 정확한 동작뿐만 아니라 세밀한 동작과 표정 연기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특히 이번 영상은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숨결까지 담아낸 무빙 버전으로 제작돼 에이엔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가 멤버들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는 가운데, 손끝과 발끝까지 이어지는 디테일한 안무와 일곱 멤버의 안정된 합이 고스란히 담겼다.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는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록 퓨전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앞서 에이엔은 국내 데뷔 첫 주 음악 방송에서도 무대마다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X to Z (Next to me)’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안무 무빙 버전에서는 연습 영상임에도 날것의 매력과 퍼포먼스를 두루 선보이며 무대와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화려한 무대 장치나 현란한 스타일링에 기대지 않고 퍼포먼스 자체에 집중한 이번 영상에서 에이엔은 가까이에서 봐도 흔들림 없는 군무와 탄탄한 기본기를 보여주며 ‘퍼포먼스 루키’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에이엔은 글로벌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아뮤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한일 합작 글로벌 보이 그룹으로, 지난달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했다.
국내 데뷔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