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지셀(Jiselle)이 버추얼 IP 및 엔터테크 기업 로얄스트리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로얄스트리머가 지셀과의 전속계약 체결한다고 20일(오늘) 밝혔다. 이와 동시에 지셀은 20일 신곡 ‘Melancholy (feat. sokodomo)’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새 소속사를 만난 지셀은 엔터테크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로얄스트리머는 지셀의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페르소나 AI 채팅, XR(확장현실) 콘서트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지셀은 오는 9월 주요 대학 축제 무대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재개하며, 내년에는 미국 현지 공연 등 본격적인 해외 무대 진출도 이어갈 예정이다.
로얄스트리머 측은 “독창적인 음악성을 지닌 지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아티스트의 음악 역량을 다각도로 펼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무대와 글로벌 진출은 물론, 엔터테크 기술력을 집약한 IP 콘텐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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