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다영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변신에 나섰다. 신곡 ‘플러티’ 작업 과정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느낀 변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4일 발매한 신곡 ‘플러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다영은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 서로에게 끌리는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선과 표정, 거리감, 호흡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도록 퍼포먼스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다영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힌 그는 처음부터 ‘플러티’의 그림이 선명했다며 박재범에게 협업을 제안하게 된 과정도 공개했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지며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솔로 활동 이후 달라진 점도 언급했다. 다영은 음악부터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담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 그만큼 결과물에 대한 책임감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팬들을 향한 마음도 드러냈다. 다영은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심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가장 먼저 팬들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기대되는 아티스트”, “무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다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2026년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뷰티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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