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정혜진 기자
2026-08-18 10:05:14
기사 이미지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제공: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솔로곡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8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진의 미니 2집 ‘Echo’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5월 공개된 이 곡은 진이 발표한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스포티파이 재생 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Don’t Say You Love Me’는 관계가 끝나가는 순간에도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연인의 복잡한 감정을 풀어낸 팝 장르의 곡이다. 절제된 사운드와 서늘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진의 담담하고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5년 5월 31일 자) 90위로 진입했다. 2022년 솔로 싱글 ‘The Astronaut’, 2024년 미니 1집 ‘Happy’의 타이틀곡 ‘Running Wild’에 이어 진의 솔로곡으로 통산 세 번째 ‘핫 100’에 들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2위), 빌보드 ‘글로벌 200’(6위), ‘글로벌(미국 제외)’(4위) 등 각종 차트에서 10위권을 휩쓰는 인기를 누리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고른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진은 ‘Don’t Say You Love Me’가 수록된 미니 2집 ‘Echo’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2025년 5월 31일 자)에 올라 솔로 데뷔 이래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