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국내를 넘어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뜨거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권은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스탄불에서 열린 페스티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 안팎에서 포착된 사진에는 권은비의 당당한 모습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홀터넥 크롭톱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권은비는 스웨이드 벨트를 더해 이국적인 웨스턴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 롱부츠를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패션을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도어’를 시작으로 ‘하이’, ‘헬로 스트레인저’, ‘언네추럴’, ‘언더워터’ 등 대표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두아 리파의 ‘레비테이팅’ 커버 무대가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자신의 곡과 색다른 커버 무대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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