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16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북미 투어까지 흥행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주보다 8계단 상승하며 곡 발표 4개월째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16주 동안 정상을 지키며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해당 차트에 오른 K-팝 그룹 곡 중 최장기 1위 기록이다.
꾸준한 청취자 유입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는 지난 11일 자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1293만여 명의 월간 리스너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역대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고치 기준 ‘톱 3’에 해당한다. 신곡 발표 전인 지난 4월 700만 명 전후였던 월간 리스너 수는 ‘REDRED’의 인기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했다.
활발한 공연 활동 역시 음원과 팀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 8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5만 관중을 열광시킨 이후 청취자 수가 다시 상승했다. 최근 팔로워 수 1500만 명을 넘어선 팀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역시 롤라팔루자 당일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코르티스는 지난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에서 ‘2026 CORTIS TOUR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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