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스러브(XLOV)가 미국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며 해외 활동을 이어갔다.
미국 프로모션 기간에는 현지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엑스러브는 ‘Zach Sang Show’, ‘iHeart KPOP with JoJo’ 등에 출연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I,God’의 제작 과정과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iHeart KPOP with JoJo’에서는 무대에 오르는 순간 팬들과의 연결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엑스러브는 “공연장을 팬분들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노래를 따라 불러주실 때 실감이 난다”고 전했다.
엑스러브를 표현하는 세 단어로는 ‘꿈’, ‘자신감’, ‘아름다움’을 꼽았다. 이어 “저희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셨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미니 2집 ‘I,God’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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