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유정이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린다.
‘니가 참 좋아’는 2003년 발매된 걸그룹 쥬얼리의 대표 히트곡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쿠반과 보사노바 리듬을 더한 경쾌한 사운드로 새롭게 완성돼 원곡의 밝은 에너지에 여유로운 여름 감성을 더했다.
앞서 남유정은 화보를 연상시키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하며 청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익숙한 명곡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음악과 한층 세련된 비주얼의 조화가 예고된 만큼, ‘서머 뮤즈’로 활약할 남유정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젝트에 나선 남유정은 오늘 공개되는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22일에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오르며 올여름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남유정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싱글 ‘니가 참 좋아’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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