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상어 체조’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던 소년이 10년 만에 가수로 변신한다.
이번 데뷔는 글로벌 IP와 실제 출연자의 성장 과정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아티스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어린 시절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으로 사랑받았던 소년이 성장 후 가수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색다른 의미를 더한다.
2016년 공개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70억건을 돌파하며 69개월 연속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에 등장한 베이비샤크보이는 지난해 아기상어 10주년 기념 숏폼 콘텐츠에 깜짝 출연해 2천20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웨이브’는 베이비샤크보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가 10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서는 설렘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다짐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또한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베이비샤크보이는 “어린 시절 출연한 영상을 지금까지 기억해 주신다는 사실에 늘 감사했다”며 “10년 전 아기상어 옆에서 춤을 췄다면, 이제는 제 목소리와 직접 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다. 오랫동안 저를 기억해 주신 분들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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