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
‘NEWMARS 뮤직 페스티벌’은 중국 국영방송 CCTV 계열 중앙신영그룹이 제작에 참여한 대형 야외 음악 축제로, 웨이보·시나·도우인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황즈홍판(黄子弘凡), TF_ING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한 가운데 MODYSSEY도 무대에 올라 현지에서 높아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MODYSSEY는 데뷔곡 ‘HOOK(훜)’을 비롯해 GOT7의 ‘Lullaby’ 중국어 버전, 중국 인기곡 ‘자오쯔지(找自己)’ 커버 등 총 4곡을 선보였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거침없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으며, 현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커버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9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는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도 뜨거운 응원으로 화답하며 MODYSSEY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활동은 중국에서 이어온 행보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MODYSSEY는 지난 5월과 7월 상하이 팬사인회를 진행했으며, 중국 최대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도 올라 ‘HOOK’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MODYSSEY는 오는 14일부터 16일에는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연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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