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월드투어 부산 공연으로 엔진(ENGENE·팬덤명)과의 결속을 한층 더 다진다.
지난 5월 서울 KSPO DOME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엔하이픈은 최근 한 달간 북남미 8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치며 약 19만 3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북남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 부산 공연에서도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부산 공연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 팬쇼케이스 대신 콘서트 형식으로 규모를 키워 더 많은 팬들과 컴백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퍼포먼스가 이번 공연에서 최초 공개된다. 신보 발매를 기다려온 엔진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이야기를 ‘낙원(Paradise)’에 빗댄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엔하이픈는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부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뱀파이어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팀 특유의 색깔이 깃든 선곡 등 지난 5월 서울 공연에서 호평받은 무대 요소들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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