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도겸, 승관이 세계적인 인기 e스포츠 구단 T1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One - Spotify Singles’는 강렬한 일렉 기타와 하이퍼한 분위기의 드럼 사운드, 질주감 넘치는 후렴구가 조화를 이룬 모던 팝 펑크 곡이다. 흔들리고 무너지는 순간 서로가 상대의 답이 되어 한계를 뛰어넘는 신뢰와 연대의 서사를 가사에 담고 있다.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와 “We’ll be together as one”이라는 외침이 어우러져 시원한 쾌감과 벅찬 용기를 안긴다.
스포티파이는 자사 독점 프로그램 ‘스포티파이 싱글즈(Spotify Singles)’의 일환으로 이 곡을 제작, e스포츠와 K-팝 팬덤을 아우르는 음악을 탄생시켰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측은 “도겸과 승관의 폭넓은 음악적 표현력과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T1 응원곡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5일 공개된 티저는 데뷔를 눈앞에 둔 그룹 T1 STARS가 선배 팀인 도겸X승관에게 데뷔곡을 빼앗겼다는 내용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기획돼 눈길을 끈다. T1 선수단인 도란, 오너, 페이커, 페이즈, 케리아가 아이돌 연습생으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겸X승관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역할을 소화하며 ‘씬 스틸러’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도겸X승관은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에도 출연해 협업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