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투어스가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은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앨범명 ‘배드 피시스’는 존 레논과 오노 요코가 1969년 진행한 ‘배드 피시스’ 시위에서 착안했다. 기존 로파이 재즈를 기반으로 한 음악에서 벗어나 새로운 악기와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변화한 웨이브투어스의 현재를 담았다.
타이틀곡 ‘커리지’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배드 피시스’ 시위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영상으로, 침대와 관찰자라는 장치를 통해 각자가 마주하는 다양한 ‘용기’의 순간을 표현했다. 밴드의 연주 장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교차해 곡이 전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월드투어가 이어진다.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9월부터 ‘더 피시즈 투어’를 열고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 서울을 포함해 총 30회 공연을 진행한다. 미국 라디오시티 뮤직홀과 그릭 시어터 등 주요 공연장 무대에도 오른다.
웨이브투어스의 두 번째 정규앨범 ‘배드 피시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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