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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오늘 컴백

정혜진 기자
2026-08-07 0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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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오늘 컴백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가 9개월 만의 신보로 더욱 넓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에너지부터 강한 자신감까지 담아낸 새 미니 앨범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를 기록한 ‘DO IT’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THIS & THAT’에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펼쳐나가는 스트레이 키즈의 대범한 태도와 여유로운 에너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This & That’은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여유롭고 시원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힙합 기반의 곡이다. 그루비한 트랙과 나른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 자유롭게 선택지를 오가는 노랫말이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자신 있게 해내겠다는 여덟 멤버의 단단한 자신감을 녹였다. 데뷔 이후 모든 음반 작업에 직접 참여해온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이 이번 타이틀곡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

새 앨범에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강렬한 음악색을 바탕으로 신선한 변화를 더한 총 8곡이 수록됐다.

웅장한 브라스와 월드 비트 리듬이 어우러진 ‘RUN IT’(런 잇), 첫눈에 사랑에 빠진 순간을 그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After You’(애프터 유), 게임 속 파밍 개념을 위트 있게 풀어낸 ‘FARMING’(파밍), 경쾌한 에너지와 캐치한 훅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I Do’(아이 두), 담담한 이별 감성을 담은 어쿠스틱 힙합곡 ‘Way Out’(웨이 아웃), 늦여름 추억이 생각나는 밴드 사운드의 ‘그날’, 타이틀곡을 모두 뛰노는 축제 분위기로 살린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다채롭게 수록된다. 이것(THIS), 저것(THAT) 다 아우르는 분위기와 이야기를 지닌 노래들이 수놓아져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울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 나아가겠다는 뜻을 지닌 팀명처럼 매 앨범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이들만의 경로를 넓혀왔다. 총 5회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된 KSPO DOME 콘서트를 시작으로 서막을 올린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을 전개하고 반경을 더욱 확장한다. ‘RUN IT’의 일환으로 오는 29일~30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보 발매, 새 월드투어와 함께 초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헤드라이너로서 활약을 이어간다.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와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그룹 주축의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서 축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층 진화한 스트레이 키즈를 만날 수 있는 신작 ‘THIS & THAT’과 타이틀곡 ‘This & That’은 8월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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