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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 합류해 청춘 무대 이끈다

김연수 기자
2026-08-05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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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 합류해 청춘 무대 이끈다 (제공: MBC)


지난해 13년 만에 부활해 화제를 모은 ‘MBC 대학가요제’가 2026년 더욱 젊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2026 MBC 대학가요제-나의 드라마’(이하 ‘2026 MBC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이 가진 각자의 이야기와 음악에 주목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스쳐 지나가는 청춘의 한 장면, 그리고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 노래’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가창력 경쟁을 넘어 참가자만의 경험과 서사를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인 청춘성과 트렌디함을 강화하기 위해 MC와 심사위원진의 연령대를 낮추고, 동시대 창작자들의 시선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방향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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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 합류해 청춘 무대 이끈다 (제공: MBC)


가장 큰 변화는 음악감독 신설이다.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무대에서 온전히 보여줄 수 있도록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음악감독으로 그룹 펜타곤 후이가 합류한다.

후이는 다양한 오디션 및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NEVER’, ‘소년미’ 등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로, 워너원의 데뷔곡 ‘ENERGETIC’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서머송 ‘빙고(BINGO)’를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 MBC 대학가요제’는 후이의 합류를 시작으로 MC와 심사위원 라인업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6 MBC 대학가요제’ 참가 신청은 오는 8월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공식 포스터 QR코드 또는 공식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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