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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년 3개월 만 국내 컴백

정혜진 기자
2026-08-03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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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년 3개월 만 국내 컴백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약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새 싱글 ‘THE WAVE(더 웨이브)’ 발매에 이어 같은 이름의 단독 콘서트까지 예고하며 올여름 활발한 음악 활동에 나선다.

김재중은 8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THE WAVE(더 웨이브)’의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앨범 ‘뷰티 인 카오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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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년 3개월 만 국내 컴백 (제공: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베일을 벗은 티징 영상 속 김재중은 탁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끝에 서서 바람을 마주하는 모습으로 유연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여 이번 신보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공식화한 김재중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싱글 앨범명과 동명의 콘서트 개최도 앞두고 있다. 콘서트 개최 전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지에 대한 설렘 역시 커지고 있다. 

김재중은 올해 초 팬 콘서트 투어와 ZEPP&HALL 투어에 이어 최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은 물론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주연배우로 관객들을 만나며 스크린으로도 팬들을 만나왔다. 

김재중은 새 싱글 앨범 ‘THE WAVE’의 티징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신곡과 콘서트에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재중의 새 싱글 ‘THE WA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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