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컴백을 확정한 가수 태민이 대규모 월드투어의 첫 번째 개최 도시 목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미국에서는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프레리, 시카고, 뉴욕 등 6개 도시가 포함됐다.
이어 멕시코의 몬테레이와 멕시코시티, 칠레 산티아고, 페루 리마 등 남미 4개 도시를 방문해 총 3개 지역, 12개 도시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번 월드투어 타이틀인 ‘LiMiNaL(리미널)’은 라틴어 ‘리멘(Limen, 경계)’에서 유래한 단어로, ‘경계는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민은 올해 미국 ‘코첼라’와 영국 ‘BST 하이드 파크’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잇달아 접수한 데 이어, 이번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적 영역과 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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