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코르티스, 전 세계 870개 극장 찾는다

서정민 기자
2026-07-25 08:33:20
기사 이미지


코르티스(CORTIS)가 북미 투어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전 세계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선보인다. 한국을 포함한 29개 국가·지역 870여 개 상영관에서 공연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6 CORTIS TOUR IN NORTH AMERICA' 공연이 라이브 뷰잉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한국을 비롯한 29개 국가·지역 870여 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지역별 시차를 고려해 일부 국가는 지연 중계로 상영되며, 공연 시작 전에는 라이브 뷰잉만을 위해 제작된 30분 분량의 독점 콘텐츠도 공개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극장 상영과 함께 다목적 공연장 '버몬트 할리우드'에서 라이브 뷰잉 파티도 열린다. 스탠딩 형태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공연장 조명이 더해져 현장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라이브 뷰잉 예매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시작된다. 해외 지역의 예매 일정과 상영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르티스의 월드투어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라이브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인천과 서울, 북미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북미 투어는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 공연을 끝으로 총 14회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