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지인 마카오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마카오 공연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이들은 이 무대를 끝으로 지난해 시작한 네 번째 월드투어 ‘신코패이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코패이션’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더하는 음악 기법에서 이름을 따온 투어다. 아이들은 단체곡과 솔로 무대를 유기적으로 배치한 구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히트곡 메들리로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각 도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타이베이 돔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월드투어 흥행을 이어온 아이들은 마카오 공연에서도 높은 예매 열기를 이어갔다.
월드투어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아이들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른다. 최근 ‘싸이흠뻑쇼 써머스웨그 2026 - 인천’ 게스트로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만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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