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송가인이 지난 2일 공개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뮤직비디오가 18일 조회수 101만5665회(오후 3시 기준)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척박한 땅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질경이처럼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DJ처리(신철)와 손잡고 글로벌 사운드와 트로트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며 장르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제24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 출격한 송가인은 “콘서트급 무대를 선사하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무대에 올라 공식 행사에서 최초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도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한 송가인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이어갈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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