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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日 컴백 시동…타이틀곡 선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7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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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가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을 깜짝 선공개하며 현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데뷔 후 첫 서머송으로 청량한 매력을 예고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의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를 선공개했다.

‘GimmeSummer☆’는 기존 일본 오리지널곡과는 다른 청량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여름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소녀들의 리얼한 청춘을 그린 유니스의 첫 서머송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니스는 이날 오후 7시 ‘GimmeSummer☆’ 뮤직비디오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간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듯한 멤버들의 풋풋한 우정이 담겨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31일 발매되는 ‘UNI☆Sparkle!’에는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신곡 ‘BBYBBY’, 일본 디지털 싱글 ‘moshimoshi♡’, ‘mwah…’, ‘SWICY’ 일본어 버전 등이 수록된다. Y2K 감성의 일본 팝 컬처를 녹여 유니스만의 반짝이는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GimmeSummer☆’는 방탄소년단(BTS), M!LK 등과 작업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Carlos K.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유니스는 일본 오리지널곡과 현지 아티스트 협업을 꾸준히 선보이며 존재감을 넓혀왔다. 첫 서머송으로 일본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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