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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부산 공연 전석 매진→1회 추가 확정

정혜진 기자
2026-07-03 1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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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부산 공연 전석 매진→1회 추가 확정 (제공: 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가 부산 공연 전석 매진에 힘입어 콘서트를 추가 개최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3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첫 월드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부산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밝혔다.

부산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월 31일 공연을 추가 편성했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이넥스트도어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총 3회 공연을 펼친다.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 추가로 ‘KNOCK ON Vol.2’는 총 24개 도시, 35회 규모로 확대됐다. 투어는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 북미 10개 도시, 아시아 6개 도시를 순회한다.

앞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 서울과 부산 공연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보이넥스트도어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13개 도시, 23회 규모의 첫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초청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달 발매한 정규 1집 ‘HOME’ 활동을 통해 출중한 가창력과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줬다. ‘공연 강자’로 입지를 다진 이들의 월드 투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신보로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4연속 밀리언셀링,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연속 진입에 이어 타이틀곡 ‘VIRAL’이 6월에 공개된 신곡 중 유일하게 멜론 월간 차트에 입성했다. 또한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의 공식 응원가로 재탄생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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