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진아가 강렬한 ‘록스타’의 행보를 알렸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새 EP의 포문을 여는 곡 ‘WHO CAN CHANGE’를 배경음악으로 삼아 시선을 뗄 수 없는 속도감 있는 연출을 보여준다.
특히 화면 속 권진아의 깊고 흡인력 있는 눈빛에 이어, 어둠 속에서 거침없이 기타를 내리쳐 부수는 파격적인 장면이 담겨 짜릿한 충격을 선사한다.
권진아는 새 음반의 트레일러를 통해 록베이스의 앨범 발매를 알리며 기존의 ‘발라드 퀸’의 수식어를 뛰어넘어, 폭발적인 ‘록스타’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번 EP에는 트레일러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WHO CAN CHANGE’를 비롯해 타이틀곡 ‘MONSTER’, 지난 6월 23일 선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Rain on me’, 그리고 ‘87days’, ‘Don’t Save Me’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권진아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을 예고한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전곡은 오는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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