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성은이 미니 3집 발매를 하루 앞두고 있다.
더해 오늘(1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수록곡 ‘Divin'’(다이빈)의 손편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TO. 조용히 빛을 내고 있는 당신에게’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상은 유성은이 일본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영상들과 진솔한 손 편지를 함께 담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낯선 곳을 자유롭게 거닐고 새로운 순간들을 마주하는 유성은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는 설렘과 불안이 공존하는 감정 속으로 기꺼이 한 걸음 내딛는 ‘Divin'’의 메시지와 맞닿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음원 역시 몽환적인 R&B 사운드와 세련된 그루브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의 떨림과 설렘을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유성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곡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어 “‘The Meteor Is Glowing’이 잠시 웅크리고 있던 누군가의 마음에도 작은 빛처럼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제 저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겠다”라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때로는 멈춰 선 것처럼 보였던 순간들조차 결국 더 밝게 빛나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이야기하며, 음악을 통해 마주한 성장과 변화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녹여냈다.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을 비롯해 ‘Take It Slow’(테이크 잇 슬로), ‘Divin’(다이빈), ‘One, Night’(원, 나이트),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담백한 어쿠스틱 무드부터 몽환적인 사운드, 세련된 그루브와 따뜻한 감성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새로운 출발선에서 공개하는 작품이다.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한 유성은의 음악적 진정성과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다.
유성은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현재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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