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주니(JUNNY)가 신곡 발표 직후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그는 20곡이 넘는 셋리스트를 밴드 편곡으로 재구성해 풍성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SOUR’와 ‘Energy’로 공연을 시작해 지난 11일 발매한 신곡 ‘Heaven Can Wait’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Thank You’ 어쿠스틱 버전, ‘Here We Go Again’ 리믹스 버전 등 특별 무대와 함께 일부곡을 메들리로 구성해 색다른 공연을 완성했다. 또한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서리와 ‘Next To Me’, 쏠과 ‘Complications’를 각각 듀엣으로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줬다.
주니와 팬들은 공연 내내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관객들은 ‘MOVIE’, ‘INVITATION’, 앙코르곡 ‘Weight of Time’ 등에서 뜨거운 떼창으로 공연장의 감동을 더했다.
공연에는 우주소녀 다영, 아일, 정기고, 프니엘(비투비)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참석했으며, 노제와 현세 등 댄서들도 SNS를 통해 현장 열기를 공유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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