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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데뷔 7년만 첫 콘서트

서정민 기자
2026-06-12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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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콘서트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신의 음악 세계와 성장 서사를 담은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빅나티는 오는 7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ICN > NTG : BIG Naught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빅나티는 약 7년간 쌓아온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과정과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명 ‘ICN > NTG’는 2023년 발매한 EP ‘ICN > YVR’의 세계관을 확장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에서 밴쿠버로 향하던 이야기를 넘어, 향수와 그리움을 상징하는 공간인 ‘노스텔지아(NTG)’로 이어지는 새로운 여정을 표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표 히트곡은 물론 라이브 무대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수록곡들도 공개된다. 약 18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에는 빅나티와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다양한 게스트 아티스트도 출연해 특별한 협업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하이어뮤직 레코즈는 공식 SNS를 통해 공연 개최 소식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빅나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빅나티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2월 EP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를 발표했으며, 5월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한 더블 싱글 ‘10시 반 러비더비’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빅나티의 첫 단독 콘서트 ‘ICN > NTG : BIG Naughty Concert’는 7월 11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5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제공=하이어뮤직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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