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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닥터 섬보이’ 첫 OST 참여

허정은 기자
2026-06-02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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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닥터 섬보이’ 첫 OST 참여 (제공: 모스트콘텐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케이윌이 드라마 OST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발휘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이윌이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첫 번째 OST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는 작품의 첫 번째 OST로, 예고 없이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아르페지오 선율 위에 케이윌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포근한 설렘과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해당 곡은 드라마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선재 업고 튀어’ 등 다수 OST를 작업한 한재완 작곡가가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케이윌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오늘부터 1일’ 등 히트곡과 함께 ‘태양의 후예’,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OST로 ‘OST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형수의 사생활’, ‘아는 형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음악 활동에서도 그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케이윌이 가창한 ‘닥터 섬보이’ 첫 번째 OST ‘사랑이 시작돼요 이렇게’는 오늘(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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