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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신보 비하인드→ 일상 공개

정윤지 기자
2026-05-30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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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제공: 스타쉽)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돈독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셔누X형원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가수 조현아를 만나 신보 미니 2집 'LOVE ME(러브 미)' 활동 비하인드와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 한 명만 골라 봐 사위 될 사람이야 💗 상견례 날짜 잡아야 하니까 서둘러 🥺 l EP. 57 l 몬스타엑스 셔누 & 형원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오는 7월 25일 '워터밤' 무대를 앞둔 두 사람은 '워터밤 전사'로 소개됐고, 무대 의상에 대한 이야기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지난 21일 발매된 신보 'LOVE ME'에 대해 소개했다. 두 사람은 타이틀곡 'Do You Love Me(두 유 러브 미)'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각자의 솔로곡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셔누는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솔로곡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좀 더 콘셉트가 강한 곡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형원은 "예전 콘서트에서 보여드렸던 첫 솔로곡이 물을 주제로 한 노래였다면, 이번에는 불이라는 키워드로 연장선을 그려봤다"며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조현아가 서로에 대해 묻자 형원은 "가장 성향이 잘 맞는 멤버라고 생각한다. 만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편해서 더 따르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셔누 역시 "편한 '술친구'라 노포 같은 곳도 같이 간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또, 몬스타엑스 멤버들과의 연습실 비하인드도 풀어내며 팀 특유의 끈끈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몬스타엑스의 전통인 '지각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모은 지각비를 멤버들이 현금으로 나눠 가진다는 말에 조현아는 "누가 시키는 게 아니라 룰을 정하고 지키려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며 호응했다. 

그러나 형원은 "군대를 다녀온 뒤 생각이 바뀌었다. 절대 지각비를 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눈에 불을 켜고 지키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쉬는 날 일상에 대해 셔누는 "이번에 앨범 준비를 하다가 이틀 정도 쉴 수 있는 날이 있었는데 사우나도 다녀왔다"며 소소한 휴식을 즐긴다고 전했고, 형원은 "맛집을 저장해두고 직접 가보려고 한다"고 답해 팬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안무 스타일의 차이점과 즐겨 듣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 'Do You Love Me'가 정말 좋다"며 틈새 홍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셔누는 "타이틀곡 후보였던 형원이의 자작곡 'Superstitious(슈퍼스티셔스)'가 여름에 듣기 정말 좋다"고 강조하며 곡에 대한 설명까지 전하며 알찬 토크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셔누X형원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여러분 덕분에 오랜만에 유닛 앨범도 내고 월드 투어로도 만나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투어 마무리까지 열심히 해보겠다. 사랑한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셔누X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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