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스포티파이 주간 앨범 차트에서 10주 연속 ‘톱 3’에 올랐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집계 기간: 5월 22일~5월 28일)에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 13곡을 올려 이날 가장 많은 트랙을 순위권에 진입시킨 아티스트가 됐다.
29일(이하 현지 시간) ‘아리랑’이 영국 음반 산업 협회(British Recorded Music Industry, BPI)의 ‘브릿 서티파이드’(BRIT Certified) 앨범 부문에서 10만 이상 유닛을 달성해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팀 통산 11번째 기록이자 발매 약 2개월 만에 거둔 자체 최단기 성과다. ‘브릿 서티파이드’는 음반과 뮤직비디오의 상업적 성공을 공인하는 현지 최고 권위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30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5월 29일~6월 4일 자)의 ‘오피셜 앨범 톱 100’ 38위에 자리했다. 세부 차트에서는 놀라운 순위 반등이 눈길을 끌었다.
‘스코티시 앨범’은 18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은 19위에 올랐다.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50위)과 ‘오피셜 바이닐 앨범’(30위)의 순위권에 진입했다.
‘아리랑’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의 ‘톱 100 앨범’(5월 29일 자)에서 지난주 대비 2계단 오른 3위를 차지해 10주 연속 ‘톱 10’을 수성했다. 호주 ARIA ‘톱 50 앨범’(6월 1일 자)은 4계단 오른 8위, ‘톱 20 바이닐 앨범’에서는 16위에 안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이들은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 12~13일 한국 부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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