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HOF(아홉)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공연은 아홉의 첫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아홉은 서울을 비롯해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
그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아홉은 한층 성장한 실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투어 타이틀 ‘THE FIRST SPARK’에 맞춰 데뷔 이후 쌓아온 성장 과정과 팀의 이야기를 다양한 무대로 풀어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의 발매곡은 물론 오는 6월 공개되는 신곡 무대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예고한다. 미완의 청춘이 겪는 설렘과 불안, 희망을 녹여낸 무대부터 앞으로의 음악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아홉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HE FIRST SPARK IN SEOUL’은 30일 오후 5시와 31일 오후 4시 이틀에 걸쳐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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