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루빈이 신곡 ‘크래싱 다운’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시각장애 러너와 함께 달린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퓨처 레이브 장르 도전이 눈길을 끈다.
루빈은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 연주를 모두 직접 맡았다. 특히 처음 시도하는 퓨처 레이브 장르를 통해 기존의 어쿠스틱 중심 음악에서 벗어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준다. 밴드 Bard 활동과 솔로 작업에서 들려줬던 서정적 감성에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했다.
Crashing Down은 감성적인 보컬과 공간감 있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여기에 루빈이 직접 연주한 일렉트릭 기타가 더해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완성했다.
이번 곡은 루빈이 하이록스 대회에서 시각장애 러너의 가이드 러너로 함께 뛰었던 경험에서 출발했다. 누군가의 안내자가 되어 끝까지 함께 달리는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루빈은 “음악이 리스너들의 삶에서 가이드 러너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크래싱 다운’이 모두에게 희망의 에너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Crashing Down은 16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RUVINENT ‘루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