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MIXX(엔믹스)가 컴백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신보 발매 당일인 오후 4시 40분부터는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와 컬러로 가득한 앨범"이라고 미니 5집을 소개한 멤버들은 앨범 언박싱, 전곡 미리 듣기 코너를 통해 곡 감상 포인트와 앨범 이모저모를 전했다.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작사에 참여한 배이(BAE)는 "제 단점마저 사랑할 수 있게 해준 엔써(팬덤명: NSWER)를 향한 마음을 '내 어둠도 우주처럼 밝혀준다'고 표현해 봤다"고 전했고, 릴리(LILY)는 단독 작사한 'LOUD'(라우드)에 대해 "'로미오와 줄리엣'같이 책이나 영화에서 본 사랑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곡 분위기를 기대케 했다.
여섯 멤버의 감사함을 담은 편지 낭독 코너도 따스함을 더했다. 릴리는 친동생에게, 규진은 생일을 앞둔 스스로에게, 설윤은 친구들에게 편지를 전했고 지우, 해원, 배이는 늘 함께해 주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마무리하며 NMIXX는 "이번 앨범에 많은 기대 보내주신 만큼 정성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활동 때 받은 큰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사랑 그 자체를 담았다. 'Heavy Serenade' 많이 들어주시고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엔써와 함께라면 뭐든 두렵지 않으니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가사를 써 확신에 찬 깊은 사랑을 이야기했고 멤버들의 목소리로 감성을 끌어올렸다. '여섯 트랙 모두 명곡'이라는 호평을 받은 음반은 11일 오후 6시 기준 써클차트 실시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오후 7시 기준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고 홍콩, 태국, 베트남 등 세계 여러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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