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로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수상했다.
멤버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코어(COER.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미니 2집을 준비하면서 목표와 욕심이 많았는데 팬 분들과 하나의 성과를 이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첫 음악방송 1위에 기쁨의 눈물을 터트린 멤버도 있었지만 이내 완벽한 가창으로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방송 종료 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행한 라이브에서 이들은 “데뷔 음반을 준비할 때부터 항상 받고 싶었던 상이다. 아직 미니 2집이 나오기 전인데 타이틀곡으로 1등을 하게 돼 뜻깊고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피, 땀, 눈물과 사랑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다시금 감사함을 전했다. 또 “관객 분들이 응원봉을 들고 함께 뛰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활동이 많이 남았으니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DRED’는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을 ‘GREEN’, 경계하는 것을 ‘RED’에 빗댄 노래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곡 작업뿐만 아니라 안무와 뮤직비디오 창작도 담당해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면모를 입증했다.
음원 차트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초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했다.
4월 29일 자 차트 90위에 오르며 8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4월 30일 애플뮤직의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는 49위에 자리하면서 4일 동안 순위권을 지켰다.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각각 3일, 5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또 4월 29일 자 멜론(73위), 벅스(14위), 바이브(40위)의 일간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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