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넘기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월 29일 자 차트 기준 약 5억 100만여 회 누적 재생됐다.
스포티파이의 전체 청취자 중 미국 사용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인도네시아가 뒤를 이었고 필리핀,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대만, 인도, 일본 등 다양한 지역의 리스너가 두루 유입됐다.
미국 음악팬의 반응이 유독 뜨거운 데는 앞서 전개한 현지 활동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코르티스는 지난 2월 미국 프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쳤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팀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음반이다. 멤버들이 음악, 안무, 영상 등 콘텐츠 전반을 공동 창작했다. 이 음반은 써클차트 기준 역대 K-팝 데뷔 앨범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고 4월 25일 자 차트상 총 209만 4135장 판매됐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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