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별사랑, 아동·청소년에 300만 원 기부

서정민 기자
2026-04-27 06:49:21
기사 이미지
별사랑 (사진=엠케이에스이엔티)
가수 별사랑이 팬들과 함께한 진심 어린 나눔으로 또 한 번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남겼다.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에 따르면 지난 17일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사랑 팬클럽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별사랑은 팬클럽 별사탕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강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교육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별사랑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강동구에 전달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사랑과 팬클럽 별사탕은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지난해에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있는 50가구를 대상으로 간편식과 문구류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원을 이어간 바 있다.

별사랑은 “4월 17일은 제게 참으로 뜻깊고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팬클럽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 덕분에 그동안 제가 받아온 크고 깊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며 “저와 별사탕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팬클럽 여러분과 함께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 MBN ‘현역가왕’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놀아나보세’, ‘장꾸미’, ‘가위바위보’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곡들을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별사랑은 앞으로도 강동구청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