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전석 매진 속 가장 선명한 하루를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Daylily’는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단독 공연으로, 블라표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안겼다.
이날 블라는 ‘웃음을 지어도’, ‘여전히’, ‘나무’, ‘어쩌면 난’ 등 대표곡으로 가득 채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블라의 감성적인 보컬에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사운드가 더해져 몰입감을 배가했다.
특히, 블라는 최근 발매한 네 번째 EP ‘Normal Life(노말 라이프)’의 타이틀곡 ‘Youth(유스)’를 포함한 전곡 무대를 펼쳤다. 블라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보컬로 평범함을 새롭게 정의한 앨범의 메시지를 전했다.
블라는 또한 걸그룹 미야오의 ‘BURNING UP(버닝업)’을 재해석한 깜짝 커버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황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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