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또 하나의 노래방 애창곡 탄생을 예고했다.
임창정은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신곡 ‘미친놈’을 발매하고, 발라드 흥행 지표로 꼽히는 노래방 차트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노린다.
임창정은 그간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노래방 애창곡 제조기’라는 수식어를 얻어왔다. 2003년 발표한 정규 10집 타이틀곡 ‘소주 한 잔’은 발매 이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금영노래방 연간 차트 8위, 일간·주간 차트에서 각각 9위(29일 기준)에 오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소주 한 잔’은 TJ미디어 TOP100 차트에서 발라드 19위, 가요 37위, 종합 40위(1월 1일부터 29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써클차트 1월 4주 차 노래방 차트에서도 36위에 랭크되며 현재까지도 여전한 ‘임창정표 고음 발라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호소력 짙은 창법과 폭넓은 음역대, 꾸밈없이 솔직한 가사는 세대를 불문하고 임창정의 노래가 노래방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로 꼽힌다. 신곡 ‘미친놈’ 역시 이별을 겪은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가사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사랑 앞에서 가장 초라해진 한 인간의 모습을 담아내 또 하나의 이별 명곡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오는 31일 호주 시드니 콘서트를 통해 ‘K-발라드’의 위상을 글로벌하게 알릴 예정이다. 임창정 표 발라드의 정수를 담은 신곡 ‘미친놈’은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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