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디셈버가 '5단 고음'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제이세라(J-Cera)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22일 디셈버의 소속사는 "지난 7월에 디셈버와 함께 '혼자왔어요' 디지털 싱글을 낸 제이세라(J-Cera)가 녹음실에 놀러와 듀엣으로 함께 연습했다"며 "제이세라의 고음 때문에 화음 맞추는 과정에서 디셈버가 만족스러울 만큼 높은 화음을 맞추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가수 제이세라(J-Cera) 는 12월초 '여자이니까' 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 후 특별한 방송활동을 안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CS해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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