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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주연 ‘고인아파트’, 악몽 스틸 8종 공개

이반지 기자
2026-11-05 1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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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주연 ‘고인아파트’, 악몽 스틸 8종 공개



영화 ‘고인아파트’가 악몽 스틸 8종을 공개했다.

‘고인아파트’는 재개발을 기대하며 영끌로 낡은 공인아파트를 마련한 은진(유선)이 아이들과 함께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고인아파트’의 악몽 스틸은 재개발을 앞둔 낡은 아파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은진(유선)과 아이들이 입주 후 마주하는 기이한 순간들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불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은진부터 무언가를 목격한 듯 굳어진 아이들의 표정까지, 평범했던 가족의 일상에 드리운 심상치 않은 변화를 담아내며 영화 속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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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주연 ‘고인아파트’, 악몽 스틸 8종 공개


먼저 은진이 아이와 함께 누군가를 바라보는 장면은 가족 주변에 도사린 정체불명의 존재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낡은 아파트를 올려다보는 은진과 단지 주변을 홀로 서성이는 아이의 모습은 인적 드문 아파트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전한다. 특히 어두운 현관문 너머로 누군가를 살피는 아이의 모습은 가장 안전해야 할 집조차 안심할 수 없는 공간으로 변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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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주연 ‘고인아파트’, 악몽 스틸 8종 공개


어둠 속에서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집 안팎을 살피는 은진의 모습은 이제 집 어디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음을 보여준다. 밤에 아파트 단지를 홀로 걷는 은진에게서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의 무게가 동시에 느껴진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택한 집이 가족을 위협하는 악몽으로 변해가는 순간, 내 집 마련이라는 욕망이 어떤 파국을 불러올지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영끌광기스릴러 ‘고인아파트’는 11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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