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11년 만의 재개봉 첫날 1만 2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개봉 당시보다 약 5배 높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리바이벌 개봉은 포맷 측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극장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기존 24% 수준이었던 특별관 관객 비율이 이번 개봉에서는 4DX 38.4%, SCREENX 4.7%로 합계 43.1%까지 대폭 확대되며 특별관을 통해 작품을 즐기려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의 재관람은 물론, 입소문을 통한 신규 관람객의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CGV 에그지수는 93%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유명한줄은 알았으나 애니를 본적도 없는데 기대 이상으로 아주 재밌네요”(평***, CGV), “원작을 안 보고 봤는데도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다. 원작을 찾아봐야겠다.”(아***, CGV) 등의 뜨거운 후기를 남기며, ‘진격의 거인’ 입문작으로서의 매력을 전했다.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전투의 현장감을 더하는 4DX와 한층 넓어진 시야로 새롭게 등장한SCREENX 등 다채로운 포맷 상영에 대한 관객들 반응은 단연 뜨겁다. “TV판으로 봤음에도 큰 화면으로 보니 엄청 몰입되고 재밌었어요! 다음 편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도 4DX로 볼 거 에요!”(아***, CGV), “아침부터 심장을 4dx타며 바쳤더니 막 조사병단 된 듯 마음이 웅장해진다.”(O*, CGV), “어이 이거 본거라고? 이미 10번 봤다고? 방구석 10번보다 4DX로 봐야 진정한 조사병단이 되는 거다.”(헤***, CGV) 등 열띤 호평을 남겼다. 이처럼 특별관만의 차별화된 관람 경험이 팬들의 재관람 욕구를 자극하며 극장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사야마 하지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애니메이션 시즌 1의 1화부터 13화까지를 집약한 극장판이다. WIT STUDIO 특유의 역동적인 작화와 거대한 거인에 맞서는 인류의 사투를 극장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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