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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오늘 개봉

서정민 기자
2026-10-21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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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가 21일 전국 극장에서 스페셜 개봉한다. 마법사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성우 남도형과 사문영의 목소리 연기,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의 OST가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는 성 밖의 세상을 꿈꾸던 밀라 공주가 우연히 만난 거리의 배우 루슬란과 사랑에 빠지지만, 사악한 마법사에게 납치되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모험을 담았다.

기사를 꿈꾸는 루슬란은 밀라를 구하기 위해 마법의 세계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햄스터 토리와 박새 버디가 조력자로 등장해 두 주인공의 여정에 재미를 더한다.

특히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는 동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현한 마법 세계와 다채로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기존 공주 이야기의 틀에서 벗어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와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국내 더빙에는 성우 사문영과 남도형이 참여해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OST에 참여해 작품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는 올레 말라므 감독이 연출했으며, 히스토리필름이 수입하고 팝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다. 영화는 10월 2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제공=히스토리필름 ‘더 프린세스: 도둑맞은 공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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