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우리는 외계인’이 제59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외계인’은 지난 10월 18일 폐막한 제59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6년 만이자, 카도와키 코헤이 감독에게 역대 일본 감독 최연소 수상(30세) 기록을 안겼다. 카도와키 코헤이 감독은 앞서 2026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카도와키 코헤이 감독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의 영화 팬들에게 작품이 닿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우리는 외계인’은 영화제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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