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오는 11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에는 연출을 맡은 카마나카 노부하루 감독과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등의 각본을 맡아온 사쿠라이 타케하루가 합류했다. 여기에 1996년 방영 초기부터 음악을 담당해 온 오노 카츠오 음악감독과 스도 마사토모 캐릭터 디자이너 등 제작진이 참여했다.
주제가에는 가수 쿠라키 마이가 참여했다. 쿠라키 마이는 이번 작품의 주제가 ‘할렐루야(Hallelujah)’를 포함해 ‘명탐정 코난’ 시리즈 주제가 총 30곡을 달성하며 단일 애니메이션 시리즈 주제가 최다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9종에는 코난 일행과 하인성, 아무로 토오루, FBI 아카이 슈이치 등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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