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적인 취업 소재와 미스터리 장르의 강렬한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최종면접’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열기를 더한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심리극.
영화 ‘최종면접’의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는 바로 어제(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영화제 공식 상영 및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먼저, 오늘(7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에서 진행되는 첫 공식 상영 및 GV를 시작으로, 10월 8일(목) 오후 12시 30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에서도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하는 GV가 열려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치열했던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준다.
이후 10월 9일(금) 오후 1시 10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7관, 10월 13일(화) 오전 10시 20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4관에서도 상영이 이어져 보다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식 상영뿐만 아니라 예비 관객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알차게 준비했다.
오늘(7일) 오후 4시 30분 개최되는 제33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는 조이현과 김재원이 시상자로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하고, 다음날인 10월 8일(목) 오전 11시 30분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김정훈 감독과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 배우가 참석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해 반가운 인사를 전할 것이다.
이어 같은 날(8일) 오후 3시 10분에는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최종면접’ 다운타우너 버거 트럭 이벤트를 개최한다. 선착순 180명을 대상으로 햄버거를 제공하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 배우가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영화제 공식 일정부터 관객들과의 밀착 온·오프라인 소통으로 예측 불허 서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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