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츄핑’이 일본 극장가에 진출한다. 국내에서 누적 관객 124만명을 동원한 흥행에 이어 내년 3월 일본 전역에서 관객을 만난다.
일본 개봉명은 ‘愛のハチュピン’으로, 일본 토호그룹의 토호토와가 배급을 맡는다. SAMG엔터는 이날 일본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고 영화 예매권 판매를 시작한다.
‘사랑의 하츄핑’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극장판이다. 2024년 국내 개봉해 누적 관객 124만명을 기록했다. SAMG엔터가 제작하고 김수훈 감독이 연출했으며 일본 현지 사업은 SAMG JAPAN이 지원한다.
‘캐치! 티니핑’은 2022년 일본에 진출한 뒤 방송과 OTT, 완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키즈스테이션, 애니맥스, TV도쿄 계열 채널을 비롯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유넥스트 등에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방송 중인 시즌4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에는 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어 OST에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100종 이상의 관련 상품도 출시돼 토이저러스, 요도바시 카메라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SAMG JAPAN은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현지 성우 캐스팅과 앰배서더 등 개봉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SAMG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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